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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활동을 하지 않았더니 좀 멀어지는 느낌이네요.

그래서 없는 글쓰기 실력이지만 돌맞을 각오(?)하고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프로그래밍 언어 순위를 보니 파이썬이 떠오르더군요.

회사에서 직원들이 예전에 구입해 달라고 한 파이썬 책이 있어 한번 보려고 하는데 도저히 볼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아마도 두려워서 겠지요. PHP 도 잊어버리는 판국에 새로운 언어라니요? ㅠ

암튼 저는 동네에서 족구 좀 하면서 무슨일을 저질러 볼까 생각하며 지내는 중입니다.

오늘은 오랫만에 오랜만에 처음 쓰는 글이라 간단하게 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