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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zan Al Najjar, Palestinian Nurse, Kil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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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케케묵은구추
댓글 0건 조회 22회 작성일 18-06-06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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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잔!

네 이름을 내가 몰랐구나!

스물한살

스물한살이라면, 우리 막내와 동갑이겠구나!

적신월사!

마크가 선명한 조끼를 입고 있었음에도

그들이

예수를 팔아넘긴 그 자들이

그 자들이

네 가슴에 총구를 겨누었구나!

미안하구나!

미안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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