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하 선생님 유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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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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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기념사업회 상임운영위원장이 찾아낸 유품입니다.
“국번이 두자리 수인 저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면 저 분들이 반갑게 받아줄 것 같은 착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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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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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기념사업회 상임운영위원장이 찾아낸 유품입니다.
“국번이 두자리 수인 저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면 저 분들이 반갑게 받아줄 것 같은 착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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