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II-e 로 컴퓨터를 배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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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그때 돈 30만원 이라는 거금(기둥 뿌리 뽑힘)을 들여 구입해 주셨는데 ... 그때 구입해 주지 않으셨으면 지금은 뭐하고 살고 있으려나요?
베이직이 기본으로 깔려 있었던것 같고 CPM 카드 꽂아서 코볼, 포트란도 하던 생각이 납니다.
세운상가에 디스켓 들고 다니면서 게임도 복사하고 ... 좋은거 있다고 구경하고 가라는 아저씨들도 ... ㅋㅋ
우리 추억에 젖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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